GALILEO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찰리채플린이 남긴 명언이있다.
가시고백도 그러하다. 하나하나의 가시를 빼내려 고민하고, 뺴낼때는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결국 그 가시를 빼내고 고백하며 차츰차츰 성장해 나간다.

항상 밝을 수만은 없을것이다. 어쩌면 밝고 행복한 날들보다는 힘들고 우울한 날들이 더 많을 수 도 있다. 가시를 빼내는것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기 떄문이다. 하지만 빼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가시는 빠진다. 언젠가는 빠진 그 가시로 친구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날이 오는것이며 



감정이, 솔직함이 "성장해 나가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