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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 반대

동물2014. 12. 18. 13:52
 사람과 동물의 공유하는 질병은 고작 1.16% 정도입니다 말하자면 윤리적으로 문제가 돼지만

 

효율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점입니다 (지식채널 e 동물실험)

 

 

많은 대안들이 마련되었지만 아직 동물실험을 진행 중인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시뮬레이션이라는게 완전히 검증된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으로 해당 약품이 세포에 어떤영향을 주는지 모의 실험을 할수 있지만

 

개체 내에서 ADME(투여/분포/대사/배출)과정과 그에 따른 표적농도 변화, 약물 영향을 그나마 가장 정확히 재현되는 것은 아직까진 동물실험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예. 새로운 물질을 인체를 대상으로 실험하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문제가 없다는 신뢰를 줘야 하는데

 

현재까지 가장 신뢰도가 높은 방법은 동물이기 때문일 뿐입니다.

 

나중에 대체방안들의 신뢰도가 쌓이고 정부기관에서 받아들이게 되면 동물실험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미국 수의사 통계

동물2014. 12. 18. 13:34

조두연 박사 "수의학은 의학분야… 생물학, 동물학, 축산학과 차별성"

제 61차 한국수의정책포럼이 14일 오전 7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릴리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수의정책포럼은 각 기관·단체장 및 소속 임·직원이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조찬모임으로, 모임 때 마다 강사를 초청해 간단한 세미나를 듣는다.

현재 포럼의 상임대표는 김재홍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며, 공동대표는 곽형근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김태융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장, 박용호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이주호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장 등 5명이다.

이번 포럼에는 조두연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수의사의 진로와 전망(미국 수의사 현황을 근거로)"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미국에서 병리학 교수로 재직했던 조 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의 수의사현황'과 '미국 수의학교육'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뒤 '한국 수의학현황'과 '한국 수의교육의 교과조정'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2년 현재 미국 수의사는 97,100명(남자 45.5%, 여자 54.1%)이고, 활동분야는 임상이 62.8%로 압도적이었다(교수·공무원 15.3%).

임상에 종사하는 64,489명의 수의사 중 75.7%(48,803명)가 반려동물에 종사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혼합동물(6.6%), 말(6.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수의사는 6,563명이었고, 수의직 공무원은 중앙·지방을 합쳐 1,887명이었다.

 

 

한편, 미국 수의사 한 명당 담당하는 반려동물은 3,000마리 정도였으며, 말은 1,300두, 산업동물은 24,000두 정도를 나타냈다.

조 소장은 또한 최근 미국의 임상 트렌드에 대해 ► 공동개원 증가 ► 전문의 증가 ► 리퍼병원 증가 ► 품종전문의 등장(개, 고양이, 말, 조류, 파충류 등) ► 지역 당직병원제 등을 꼽았으며, 이 외에도 미국 가축 두수, 반려동물 시장 규모, 미국 수의과대학 과정, 미국 수의과대학 수·위치, 미국 수의사협회 인증 해외 수의과대학, 미국 수의전문의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한국 수의계와 수의학에 대해서는 "수의사는 전문직이고 수의학은 의학분야에 속하지 생물학, 동물학, 축산학 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수의사의 직급·위상을 제고할 필요가 있고, 그를 통해 농림부나 복지부에 수의국을 만들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

또한 "수의대 커리큘럼에 임상수업·진료참여 시간을 대폭 늘리고, 임상교수를 증원하며, 임상교수가 직접 진료에 참여해야 한다" 며 "임상교수 시스템 개혁이 선행되어야 전문의 인증 제도도 도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조 소장은 마지막으로 "공중보건, 식품위생, 수생동물 등에서 상실된 수의사 분야를 회복해야 하며, 수의사 과잉배출 방지 등의 장기적인 수의사 수급계획이 필요하다" 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늘 수의정책포럼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박용호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이주호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장, 김재홍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제가 곧 고양이를 키우게 되어서

요즘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 품종인

스코티쉬 폴드라고 합니다..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는 외모와 비슷하게 성격도 부드럽고

조용하며 상냥한 성격이라고 해요

 

고양이들은 외부에 소리가 조금만나도 반응을 크게하는데

이고양이는 외부 자극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다른동물이나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부드럽고 상냥한 인상과 접힌 귀 때문에

올빼미,테디베어,요정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의외로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는 대담한 면이 있어서 낯선곳에서도

겁먹지 않고 금세 적응하며 인간과 교감하는것을

좋아하는 애교덩어리 고양이라고 하네요 ㅎㅎ

 

요렇게 귀엽게 생긴 애들이 애교떨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출처] 고양이 품종 종류 스코티쉬폴드 슈렉고양이!

 

 

 

 

 

(참고- 제고슴도치는 아닙니다..)

저희집에서 키우는 고슴도치 방울이는 당근을 안먹습니다. 일주일동안 쌓아 놔도 안먹네요.. 그래서 결국 버렸죠...

 

북극동물 사진

동물2014. 5. 8. 19:10



너무 예쁜 북극여우.
열을 보존하기 위해 귀가 작고 뭉툭하다고 한다.
주둥이도 다른 지역의 여우보다 짧다는데
정말 사랑스럽다 ^-^










꽁냥거리는 북극곰들.









북극늑대.
다른 동물들은 하얀색이면 귀엽던데 늑대는 하얀색이어도 늠름하다.



북극에는 하얀털을 가진 동물이 많다. 하얀 눈밭에서 적을 사냥하기 좋게 몸을 숨기려다가 흰색으로 진화한 거라고 하는데.
이유가 어찌됐건 난 하얀색이 좋다. 북극동물들이 좋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북극동물들이 멸종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점점 녹고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북극동물들을 위해 환경을 보 존해야겠다^▽^

 

 

출처-hihyang.egloos.com/196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