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ILEO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찰리채플린이 남긴 명언이있다.
가시고백도 그러하다. 하나하나의 가시를 빼내려 고민하고, 뺴낼때는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결국 그 가시를 빼내고 고백하며 차츰차츰 성장해 나간다.

항상 밝을 수만은 없을것이다. 어쩌면 밝고 행복한 날들보다는 힘들고 우울한 날들이 더 많을 수 도 있다. 가시를 빼내는것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기 떄문이다. 하지만 빼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가시는 빠진다. 언젠가는 빠진 그 가시로 친구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날이 오는것이며 



감정이, 솔직함이 "성장해 나가는" 것 이다. 

 

1. 자격 조건

현재 한국에 있는 모든 수의과 대학은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이하 AVMA)에 등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미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였거나 졸업 예정인 자는 미국 수의사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 입국 비자의 종류와는 무관하다.

2. 등록

1) AVMA 등록
AVMA의 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Veterinary Graduates(이하ECFVG) program에 등록하여야 한다.
ECFVG program은 현재 4개의 step으로 나누어져 있다
Step 1 ; AVMA의 ECFVG Program에 등록하고 난 후
Step 2 ; TOEFL, TSE, TWE에 pass하고,
Step 3 ; 국가 시험(NAVLE)에 pass하고,
Step 4 ; ECFVG 지정 대학에서 1년간 임상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미국 수의과 대학을 나온 것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2003년 4월에 새로이 변경된 규정에 의하면, 기존에는 영어시험 합격여부와 관계없이 NAVLE 응시가 가능하였으나, 2003년 11월 시험부터는 영어시험에 합격한 사람만이 NAVLE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2003년 5월부터는 TOEFL, TSE, TWE 시험을 대신할 수 있는 ITELS와 CAEL이 신설되었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ielts.org나 www.cael.ca에서 볼 수있다.
(등록 방법)
가. 우편, 전화 또는 e-mail로 application 요청 또는 Website에서 다운로드
주소 ; ECFVG,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1931 N. Meacham Road, Suite 100
Schaumburg, IL 60173-4360, U.S.A
전화번호 ; 800-248-2862 Ext. 6623 Mary Barbosa
팩스번호 : 847-925-9329
E-mail : Mbarbosa@AVMA.org
Website : www.avma.org

나. 구비서류
- 신청서
- 한글졸업증명서와 영문번역공증서류(영문번역서는 반드시 title을 “DIPLOMA”로 하여야 한다. 영문졸업증명서의 경우 대부분 “CERTIFICATE”으로 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다.
- 영문성적증명서
- 등록비 ($275)

다. 우편으로 보내어 가입하며, ECFVG Program Status Report에 Step 1이 완료 되었다는 통지를 받게 된다.

2) 국가시험 등록
Veterinary Medical Board(이하 VMB)와 National Board Examination Committee for Veterinary Medicine(이하 NBEC)에 각각 시험등록을 한다
(등록 방법)
가. VMB에 우편이나 전화로 application 신청
주소 ; VMB, 1420 Howe Ave. Suite 6
Sacramento, CA 95825-3228
전화번호 ; 916-263-2610
나. 구비서류
가) VMB
- 신청서
- 졸업증명서(AVMA 등록 시와 동일)
- 성적증명서(AVMA 등록 시와 동일)
- 사진 2매
- Fingerprint Card(미국 내 가까운 취급 점에서 한다)
- Live Scan Fingerprint Form (California주에 거주하는 자)
- 시험 신청료($65)
- Fingerprint Card 신청료($56)
나) NBEC
- 신청서
- 시험 신청료($325)
-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크레디트 카드로 결제)
Website; http://www.nbec.org/navle.html

다 우편으로 등록하며, 등록이 완료되면 VMB로부터는 시험자격을 승인하는 내용을, NBEC로부터는 서류가 완벽하다는 내용의 통지를 받고, 약 1개월 후 시험에 대한 scheduling permit을 받게 된다.
라. Scheduling permit을 받은 후 시험지정기관인 Prometric Testing Center에 전화를 걸어 본인의 고유번호를 말하고 정하여진 기간 중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시험 일정을 잡거나 www.prometric.com에서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여 정할 수 있다.

3. 국가 시험의 종류와 과정
시험은 년 2회, 4월과 11월에 있으며 시험 개시일로부터 95일 이전에 등록을 완료하여야 한다

1) NAVLE(North American Veterinary Licensing Exam)
기존의 NBE(National Board Exam)와 CCT(Clinical Competency Test)가 합쳐져
NAVLE로 바뀌었으며, 원하는 Prometric Testing Center에 가서 컴퓨터로 시험을
본다.
시험 문항은 360 multiple choice questions 이며, 60문항씩 6 block으로 나누어 치루게 되며 시험시간은 각 block 당 65분씩 390분이 주어진다.
동물별 출제빈도는 small animal 54%, food animal 24%, equine 16%, 기타 6%이며, computer test로 바뀐 후 전체문항 중 10%는 radiograph, photograph, ECG 등이 출제된다.
2) TOEFL, TSE, TWE
TOEFL의 합격 점수는 213점이며,Listening Comprehension(section 1)에서 2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TSE의 합격점수는 50점이며, TWE의 합격 점수는 4점이다
3) Clinical Experience at Vet. School
1),2)의 과정이 끝난 후 지정된 11개의 대학에 입학 신청을 하여야 하며, 입학
허가를 받은 후, 1년 동안 본과 4학년 생들과 함께 수업 및 실습을 받게 된다
4) State Board Exam
1년간의 임상수업과정이 끝나면 본인이 취업 또는 개업하기를 원하는 주에
가서 State Board Exam을 본다. 단, NAVLE 합격 일로부터 63개월 이내에 이
시험에 합격 하여야 한다. 만일 이 기간을 경과하는 경우는 다시 NAVLE을
보아야 한다.

4. 시험 준비 방법
현재 Los Angeles 근교에 같이 모여 공부하는 한국 수의사 study group이 있으므로
본인이 원하면 합류하여 공부할 수 있다.

연락처 ; DONGHYUN M. JUNG
650 Tamarack Ave #1913
Brea, CA 92821
(H) 714-529-7226
(Cel) 213-820-3162

주) 위의 자료는 California 주에 거주하는 자가 응시하는 경우를 예로 작성된 것이므로 미국 각 주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1.토토로는 죽음의 신, 혹은 명계에의 사자이며, 토토로를 만난 사람은 죽음이 가까운,
혹은 이미 죽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2.고양이 버스는 영혼을 명계에 옮기는 이동수단.

3.메이는 행방 불명이 되었을 때, 벌써 연못에서 익사 했고, 이야기의 후반부터
잘 보면 메이의 그림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4.사츠키는 메이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토토로의 집으로 찾아가 스스로
명계에의 문을 열었다.

즉, 극중에서 사트키와 메이는 죽어 있다고 하는 뒷 설정,
즉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병원에서의 라스트 씬입니다.

사츠키와 메이는 일부러 모친을 만나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모친을 만나지 않고 메세지 첨부의 옥수수를 창가에 두고 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모친은, 사츠키와 메이가 앉아 있어야할 나무의 가지를 보고

「지금 저기에서 사츠키와 메이가 웃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합니다.

매우 의미심장한 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즉,

모친에게는 사츠키와 메이가 보이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것은 벌써 두 명이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모친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의 모델이 된 실제의 병원은,

결핵의 말기 환자가 요양하는 병원이므로, 모친은 그 후 죽어 버리게 되지요.

부친이 극중에서 쓰고 있는 원고는,
죽어 버린 우리 아이(사츠키와 메이)를 소재로 한 소설로,
부친의 상상으로 태어난 도깨비가「토토로」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웃집 토토로는 실제로 사이타마현(토코로자와) 에서 일어난「사야마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라던지의…등 등 수많은도시 전설이나 준화가 있습니다.

지브리의 공식 블로그에도,
토토로의도시 전설을 (들)물은 팬으로부터의 문의가 많이 있다고 써 있습니다
(2007년 5월 1 일자).

토토로의도시 전설은, 어디까지나 소문이므로 진실할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비화를 들은 후에, 한번 더「이웃집 토토로」를 봐 주세요.
도저히 단순한 준화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야마 사건과의 기묘한 공통점

이웃집 토토로는 60년대에 실제로 일어난 「사야마 사건」이라고 불리는
소녀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아닐까 라고 추측하는
도시 전설이 있습니다.

1963년 5월 1일, 사이타마현·사야마시에 사는 여고생이 유괴되어 강간되어
살해 당했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살해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만, 이 사건에는 부락 차별 문제,
경찰의 초동 수사의 미스, 피해자를 둘러싼 사람들의 수수께끼의 자살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에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건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마 사건」이라고「이웃집 토토로」에는 기묘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선,이웃집 토토로의 무대는 사이타마현 쇼자와입니다만,
사건이 있던 사야마시와 인접하고 있어,
사츠키(=5월 주석 : 五月이라고 쓰고 사츠키라고 읽습니다)과 메이(=May)는,
어느쪽이나 5월을 나타내는 이름이며, 이야기도 사건이 일어났을 때와 같은
5월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극중의 경치는 사건 당시의 사야마시 그 자체로, 사야마 구릉에는
모친이 입원하고 있는 나나쿠니산 병원의 모델이 된 병원도 있습니다.

게다가 피해자가 된 여고생의 모친은 병사였기 때문에,
유일하게 사건의 범인과 만났다고 하는 언니가 있었습니다.

시애미 사건 후에 언니가 행방 불명이 된 여동생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된 바 있는데
극중에서 사츠키가 메이를 찾아 마을 밖까지 도는 씬을 연상 됩니다.

그리고, 여동생의 사체가 심하게 살해당해 채 발견 되었을 때,
그 모습을 본 언니는 쇼크로 착란 상태에 빠져 「고양이의 도깨비를 보았다」
「큰 너구리를 만났다」등의 수수께끼의 말을 발표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고양이의 도깨비=고양이 버스」「큰 너구리의 도깨비=토토로」는 자연스럽게 연상되어 집니다.

이에 미야자키 하야오씨는 세상으로부터 좌익적인 사람이라고 불려지는 것도
대부분의 일이 될 수 있으며,

독자적인 시점으로부터 사야마 사건을 해석해, 당시의 일본을 상징하는 사건으로서
「이웃집 토토로」에 포함시킨 것도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요 라며
애매한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상한 일치라고 말하면,지브리의 공식 블로그로 토토로도시 전설에 대한 코멘트가
기재된 것이, 사야마 사건 발생으로부터 44년 후의 2007년 5월 1일이었습니다.

과연 이것도 우연의 일치 일까요?

http://totoro.3xai.net/2007/09/post.html

다음은 유저의 댓글입니다.

- 이 이야기들을 듣고난 후 10년만에 토토로 재검토해 보았지만, 확실히,
마지막 20분간 정도, 메이가 완전하게 화면으로부터 사라지는 걸 보았고,
그녀의 존재를 암시하는 쇼트도 전혀 없다.

그건, 역시 늪에서 익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지도···
그리고 여기서 예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코멘트를 살펴보면
세상은 도저히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이지만,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그래도 살아가도 좋다.
라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또 하나의 플러스라면 고양이 버스를 탄 이후, 사츠키와 메이가 집에 잘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엔딩 장면에 어머니랑 부둥켜 안는 장면이 있긴 합니다만... 이것도
아버지는 보이지 않으니 엄청난 미스테리.

대신에 꼬마 토토로덩어리들이랑 노는 장면은 많이 나옵니다.
비슷한 의견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라는 책을 쓴 시미즈 마사시씨의 평론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의견입니다.

★ 예를 들어 처음 등장하는 '이웃집 토토로'의 경우, 지은이는
애니메이션 첫 부분의 '이사' 장면을 언급하며 사츠키와 메이의 엄마는 이미 죽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그리고 잇따른 장면 분석을 통해 메이 역시 이미 죽어 있으며,
사츠키도 아마 죽어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이웃집 토토로'는 아내와 귀여운 두 딸을 잃어버린
아빠의 간절한 바람을 받아들여 그들을 부활시킨 내용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분석이다. ★

그러니까 요컨데 요약하자면 이런겁니다.

사츠키와 메이는 이야기의 도중에 죽어버리고
그것을 아빠가 상상으로 살아있다면 이렇게 되었음 했다는것을
쓴것이 이웃집 토토로.

작품중에서 계속 글을 쓰고있던 것은 그 원고라는 설 먼저,
토토로라는 것은 사신. 저승세계에서의 사자로, 토토로를 만난 사람은
죽음이 가깝다 혹은 이미 죽어있는것이라는 설정 그리고
엄마가 입원하고 있던 七?山병원의 모델이 된 八?山병원이라는 실제로 있던
병원은 말기환자나 정신병환자를 수용하는 곳이었다는 소문.

메이는 행방불명되어서 호수에서 샌달을 발견된 소란이 도중에 있었는데,
그때 이미 메이는 호수에서 죽어있었고 메이의 샌달을 본
사츠키가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으로부터

"메이꺼 가 아니야..."라고 넋이 간 표정으로 거짓말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사츠키는 메이를 찾기위해, 메이가 토토로를 만났다고 한 장소로 가서
" 부탁이야...토토로를 만나게해줘!"
" 토토로, 메이가 미아가 되버렸어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어 부탁이야,
메이를 찾아줘! 지금쯤 분명 어딘가에서 울고있을거야....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

라고 말하자 토토로가 사츠키를 안고 위로 솟구치지요.
그 때 사츠키의 영혼이 빠져나갔을꺼라고 다들 암시합니다.
고양이 버스를 탔을 때

"모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라는 대사로부터 알수있듯이, 사츠키는 스스로 저승세계에 문을 열고
귀신을 옮기는 버스에 탔으며.

고양이버스에 타서 메이가 있는곳으로 간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병원의 신에서는 엄마가

" 지금 저 나무에서 사츠키랑 메이가 웃고 있는거같은 느낌이 들었어"
라고 말했지요.

왜 엄마만 두사람의 모습이 보였으며 또한 두사람은 근처에 와 있는데도
부모님을 만나지 않고 메세지만 적힌 옥수수을 두고 가버린걸까요?

그것은 두사람이 이미 죽어버렸기때문입니다

메이가 행방불명된 후부터 메이의 그림자가 없어졌다
최후의 신에서는 모두 젊어져서 사실 그것은 뒷이야기가 아니라 생전의
옛날의 신을 붙인 해피엔딩같은 마무리일 분이다

이야기의 배경은 사이타마의 토코로자와.
이 토코로자와에서 쇼와60년대에 자매가 살해된 살인사건을 모델로 한 것이다.

사츠키 = 5월

메이 = May 5월

살인사건 발생일 5월 1일

일련의 그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변태 성욕자에게
5월1일 동생이 변태성욕자에게 납치, 살해 되었다.

먼저 동생이 없어져서 언니가 필사적으로 찾고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동생은 숲안에서 전신 16등분정도로 비참하게 죽어있었다.

옆에서 방심하고 있다 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언니는 심한 충격을 받아
형사나 기자들이나 사람들이 사정을 물어봐도

" 고양이 귀신"

"커다란 너구리를 만났다 "

등등 의미불명한 증언만 했다고 한다.

엄마는 이미 병으로 죽었고, 부모님이 한명이라는 등 공통점이 많다


출처: thirdtype님

 

출처-http://blog.naver.com/tjsdud484/70183497674

http://jwkssl.blog.me/130166694367

 

티스토리는 네이버보다는
보안이 괜찮을 거라고 믿어요
해킹당하는 일은 없겠죠??
제발 ㅠㅠ 없었으면 ㅠㅠ

저번주에 철야를 실패하고 어제부터
도전 다시 시작했는데요..
과연 오늘 철야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TistoryM에서 작성됨

자기관리,기타2014. 5. 17. 21:54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도록 하는 것.

쉽게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는 것.
한가지 일에 몰입하고 끈기있게 하는것.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사는 것.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내일을 사랑하며 사는 것
사람들이 부당하게 대우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하지 않는 것.
행동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
나 자신과의 약속을 절대로 어기지 않는 것.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하는 것.
사람들이 서로를 의심하지 않고 믿도록 하는것.